프레이머로 환승할 시간. Framer Korea 20.07.25

오전에 강남에 있을 때 줌링크 메일보고 바로 집에 왔어야 했는데..주말은 너무 할일이 많다; 결국 부랴부랴 돌아와서 3시반부터 입장해서 보게 되었다. 다행히도 기능설명이나 실습이 뒷부분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잘 볼 수 있었다. 그리고 신청자들에게 강의자료를 노션에 공유되어 다시 볼 수 있게 해 두었다.

스케치를 처음 배운게 벌써 3년전 정도 된거 같은데 그때만해도 프레이머는 디자이너가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매년 툴들이 변화하고 확장해 나가니 프레이머도 변화를 통해 디자이너도 쉽게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선보이는 것 같다.

빠르게 시도해보고, 빠르게 수정해야 하는 요즘 긴 제작기간 보다, 러프하게 만들어 함께 테스트해보는 것인 중요해지다보니 제작툴의 기능에서 공유하고,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툴로서의 확장성이 커지는 것 같다.

실전 예제에서 직접 개발자가 적용시켜주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나름 흥미로웠던 것 같다. 리액트 프로젝트에서 코드 변형 및 추가해서 넣는 부분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리액트도 궁금해지고(아니 그니까 그게 또 왜 궁금한건데;;), 코드를 웹상에서 만들어서 바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사이트 같은데 다음에 한번 써볼까 싶어졌다.

codesandbox.io

이 강의를 듣고 난 후에 튜토리얼 영상보며 몇개 해보니, 레이아웃은 피그마와도 유사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고, 튜토리얼도 영상 하나를 단계별로 만들어 찬찬히 해볼 수 있게 해두어 익히기 좋은 것 같다. 좀 더 애니메이션을 파보면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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