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

#Things We Took For Granted

당연한 것들 by 이적

4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적이 피아노 라이브로 올렸던 곡을 6월 21일 음원으로 나왔습니다.
그전 백상 특별무대에도 선보였던 이 곡은 코로나시대에 힘이 되길 바라며 지은 곡이라고 합니다.
우리 모두 힘껏 웃으며 견뎌봅시다!

 

 

[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 버전]

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
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것
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
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
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
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
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
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
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
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
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
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
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